후와메탈주식회사

철은 빌딩이나 철도, 교량 등 폭이 넓은 분야에서 중요한 원재료로 사용되고, 생활이나 산업발전에 꼭 필요한 소재이고, 그 범용성의 높이와 함께 귀중한 자원으로 재활용과 산업발전에 공헌해왔습니다.

국내에 15개소 (간사이 지역 6 개소, 관동 지역 9 개), 해외에서는 미국 본토에 3개소(텍사스, 로스앤젤레스, 뉴욕)과 합계 18개소 거점을 보유하고, 마켓에 대응한 소형화를 가능케 하면서 국내외 상관없이 제철원료의 하나인 철 스크랩 회수, 가공, 판매와 일관한 철 재활용 비즈니스의 리딩 회사로서 업계 이노베이션 추진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환경을 바뀐다" 라는 사명 아래, "10년 앞을 바라보며" 를 기업이념으로, 고객의 신뢰에 응하기 위해, 고품질 제품을 안정 공급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사회과의 공생과 발전을 기원하며 신속하고 변화가 요구되는 현대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후와메탈주식회사 대표이사
Masaaki Katsuyama

간사이지구에서

오사카 지점, 히가시오사카 지점, 야오 지점 등 서로 다른 유형의 3개 가공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고객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가공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수출용 비철 함유 스크랩을 취급하는 남항 지점을 포함한 4개 거점 간의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집하 및 출하 양면에서 최적화된 효율화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본사 내에 활동 거점을 둔 오사카 영업부는 상기 4개 지점의 매입 및 판매를 지원하는 동시에, 대형 철강 제조업체와 직접 거래 계좌를 보유한 강점을 살려, 매입처와 판매처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영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간토우지구에서

도쿄베이 및 이치카와 지점을 중심으로 24시간 가동이 가능한 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사이타마 지점, 니시도쿄 지점, 기타간토 지점, 우츠노미야 지점, 후나바시 야드 등 지리적 이점을 살린 지점 배치를 통해 간토 전역을 커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동력을 바탕으로 집하・가공・출하의 체제를 구축하여 최적의 생산 체제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쿄 지점(도쿄 영업부)은 FUWA METAL USA, Inc. 및 해외 무역상사와의 협력을 통해 풍부한 해외 정보와 매입・판매 루트를 확보하고 있으며, 자사에서 직접 무역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철 스크랩에 국한되지 않고 수출입 전반에 걸친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미국에서의 활동

2007년, 세계 시장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미국에 FUWA METAL USA, Inc.를 설립하였습니다. 초기에는 뉴욕을 거점으로 아시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철 스크랩의 컨테이너 수송을 시작하였고, 이를 통해 미국 유통에 혁신을 일으켰습니다.
현재는 본사 기능을 텍사스로 이전하였으며, 미국 전역에서의 정보 수집 능력과 현지 업체들과의 관계를 활용하여, 시시각각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재활용 자원 활동의 새로운 전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