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와메탈주식회사

철강자재 원료회수, 가공, 유통을 원스톱으로 실시하고 넓은 국내외에 대한 마켓 요구에 적합한 코스트,
품질로 안정적인 공급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조선소, 자동차 메이커 등에서 발생한 철 스크랩을 회수, 선별, 가공해서 상품화하는 반면, 해체한 빌딩에서 발생한 철 스크랩도 제철 원료로 가공하고 있습니다.
철 스크랩은 천연자원이 부족한 일본에서는 중요자원이고, 철강 메이커로 인해 새로운 철강재품으로 탄생하고 시장에 공급됩니다.
당사는 철 재활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순환형 사회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Features of major domestic factory -국내 주요 공장-

간사이 지역

• 오사까 지점
  당사에서 최초 가공 공장으로 가동. 입지의 우위성으로 시내 근교의 해체 물건이나 발생품에 대해 신속한 거래가 가능.
  또한, "1250톤 뉴길로(신형 가위기계)"의 우수한 가공 능력을 활용하여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 히가시오사까지점
  가노우공업단지내에 있고, 24시간 가동이 가능한 공장. 근처에 제2공장이 있어서 비철 스크랩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요즘, 대폭적인 야드 레이아웃 보수를 하고, 생력화와 효율적인 생산체제를 실현.
• 야오지점
  당사는 주물 제조업체를 위한 가단성 코로(쇳덩이) 전문 공장으로,넓은 부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간사이 지역의 스톡 야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간사이 지역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형 가스 절단재의 취급 및 엄격한 품질 요구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발광 분석 장비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 남항지점
  오사카 남항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사 부두에서 1,200톤 규모의 선적이 가능합니다.
  국내외를 대상으로 육상 및 해상 운송을 전개하고 있으며,비철금속 및 철 스크랩을 적극적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관동 지역

• 도쿄 베이
  는 7,500평의 부지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2,000톤 압력의 대형 길로틴을 갖춘 가공 야드와 최대 3만 톤 적재가 가능한 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자사 부두를 갖춘 하이브리드 공장입니다.
  도쿄만에 인접해 있어 국내외로 철 스크랩을 공급할 수 있으며,수입 스크랩의 수용, **대형 모재(길로틴 재료, 가스 절단 재료 등)**의 수용도 가능한 후와 메탈 최대 규모의 야드입니다.
• 이치까와지점
  부지면적(2500평)을 보유하고, 간토우만안지구 매이커 공급은 물론, 국내 및 수출하기 위해 선적 기지로 최적인 입지조건인 것을 활용해서, 글로벌로 전개.
  24시간 가동 가능한 구미식 오픈야드로 중기 기동력을 발휘.
• 사이타마지점
  간토 지역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내륙 및 해안 지역의 제조업체에 대한 공급이 가능합니다.
  특히 비철금속 및 비철 부착 스크랩의 취급량은 당사 지점 중에서도 가장 많으며,모든 재생 가능 자원의 재활용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습니다.
• 기따간토우지점
  북간토우지역에서 집화, 가공 거점으로서, 내륙메이커에 공급은 물론, 사이따마지점와 같이 이치까와지점 및 도쿄지점을 보완하는 위성야드기능을 가지고, 내륙부 해체물건 획득하기 위해 적극적인 영업전개를 한다.
• 니시도쿄 지점
  간토 지역 서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내륙 및 해안 지역의 제조업체와 선적업체(Shipper)에도 공급이 가능합니다.
  건물 해체 현장이나 공장에서 발생하는 시중 스크랩의 수거는 사이타마현, 도쿄도 외에도 군마현, 가나가와현, 야마나시현까지 대응이 가능합니다.
  간토 지역의 다른 지점에서는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간토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영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우쓰노미야 지점
  북간토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호쿠도 및 북간토 자동차도로에 대한 접근성이 뛰어나 영업 지역은 북쪽으로는 후쿠시마까지 확장되어 북간토 전역을 거의 망라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타 지점과의 네트워크가 더욱 확대되며,물류 측면에서도 간토 전역에서의 영업 전개를 확립할 수 있습니다.
• 도쿄 지점(후나바시 야드)
  는 일본 항만 중에서도 철 스크랩 수출량이 상위권에 속하는 후나바시 중앙항에 위치하고 있으며,간토 지역의 수출 거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대 적재량 2만 톤의 대형 선박 접안이 가능하며,최근에는 방글라데시, 인도 등 원거리 국가로의 수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